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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고다솔
시장 전반의 공포 심리와 가격 하락 속에서도 대형 가상자산 이더리움(ETH)의 폭발적인 랠리를 확신하며 공격적인 매집에 나선 전문가가 등장해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의 횡보와 하락은 약세의 징후가 아니라, 강력한 상승장을 준비하는 구조적인 바닥 다지기라는 분석이다.
5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이더리움 가격은 약 1.47% 하락하며 2,300 달러 부근까지 밀려났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고래들의 매도 압력과 스팟(현물) 수요가 수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연일 랠리를 펼치며 80,000 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BTC)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약세 신호에도 불구하고 시장 분석가 크립토 타이스는 이더리움을 계속해서 축적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다수의 투자자가 이더리움을 포기하고 신뢰를 잃어가는 상황에서 자신은 오히려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스는 현재의 가격 흐름이 결코 약세의 증거가 아니며, 오히려 시장이 조용히 바닥을 치고 상승을 준비하는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가격 회복을 위한 무대가 마련되고 있다는 근거로 몇 가지 기술적 및 시장 구조적 신호를 제시했다. 가격 구조가 압축되고 있어 수면 아래에서 거대한 움직임이 형성되고 있으며, 시장의 유동성이 빠져나가면서 매도해야 할 주체들은 이미 대부분 현물 시장을 떠났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반적인 부정적 심리 속에서도 이더리움이 점진적으로 저점을 높여가고 있다는 점은 매수자들이 더 강한 수준에서 시장에 개입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진단했다.
또한 타이스는 거센 강제 매도 물량이 전체적인 시장 구조를 무너뜨리지 않고 고스란히 흡수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 기관 투자자들의 조용한 매집으로 해석하며 이더리움이 약하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극도의 시장 공포 속에서도 굳건하게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남은 것은 폭발적인 상승 랠리뿐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이더리움이 84.12% 급등할 것으로 예측하며 4,000 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허황된 기대가 아니라 향후 랠리를 촉발하기 위해 반드시 도달해야 할 구조적 자석과 같은 목표치라고 강조했다.
타이스는 다가올 가격 회복에 앞서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매집을 시작할 것을 촉구했다. 가격이 낮게 유지되는 현재 상황을 저점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낙관적인 전망에 많은 시장 참여자가 지지를 표명하며 다음 상승장에 대비해 물량을 모으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현재 이더리움은 지난주 대비 3% 이상 하락한 상태지만 여전히 2,300 달러 선 위에서 굳건한 지지력을 시험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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