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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강세장
비트코인(Bitcoin, BTC)이 30일간의 반등 흐름 끝에 8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창시자가 새 강세장 진입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시장 심리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5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볼린저 밴드 창시자이자 볼린저 캐피털 매니지먼트(Bollinger Capital Management) 설립자인 존 볼린저(John Bollinger)는 비트코인에 대한 추세 모델이 긍정적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볼린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제 비트코인에 대한 우리의 추세 모델이 긍정적으로 전환됐고, 택티카 프로그램에서 포지션을 취했다. 현재 완전 투자 상태다”라고 말했다.
비트코인닷컴은 볼린저의 이번 발언이 2025년 이후 처음 나온 명확한 강세 판단이라고 전했다. 볼린저는 지난 1월 비트코인·달러 거래쌍의 돌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여기서 실패하면 다시 참호 속으로 돌아간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번에는 신중한 경고보다 추세 전환에 무게를 둔 발언을 내놨다.
볼린저 밴드는 거래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는 기술적 지표 중 하나로, 자산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지 낮은지 평가하고 투자자가 동적인 방식으로 전략을 설계하는 데 쓰인다. 해당 지표를 만든 볼린저가 직접 강세장 전환을 언급하면서 트레이딩 업계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톰 리(Tom Lee)도 시장 분위기 전환에 힘을 보탰다. 그는 새로운 암호화폐 봄이 도래했다고 밝히며 볼린저의 판단에 동조했다. 비트코인닷컴은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이 최근 30일 동안 긍정적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4월 7만 달러 아래 구간에서 출발해 기사 작성 시점 8만 달러를 넘어섰다. 볼린저를 포함한 일부 분석가들은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비트코인닷컴은 약세장이 약해지고 새 강세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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