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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Bitcoin, BTC) 기반 초유동성을 바탕으로 일반 주식과 다른 거래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트래티지 주식이 단순한 기업 주식을 넘어 비트코인 노출, 옵션 거래, 구조화 상품 수요가 결합된 고유한 시장 상품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다.
벤징가는 5월 6일 비트와이즈자산운용(Bitwise Asset Management)의 제프 팍(Jeff Park)이 스트래티지의 높은 거래 활동이 비트코인이 만든 “초유동성”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팍은 스트래티지가 일부 거래만으로도 하루 약 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명목가치를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팍은 스트래티지가 상대가치 거래 기회를 잡기 위해 보유 비트코인을 매각할 가능성을 더 투명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앞선 커뮤니케이션과 비교할 때 자본 운용 방식이 더 실용적이고 유연해지고 있다는 의미로 제시됐다.
스트래티지의 구조화 상품 STRC는 이미 수십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지만 아직 초기 단계로 평가됐다. STRC의 장기 성장은 비트코인 성과와 비트코인 연계 수익률 및 노출 상품에 대한 투자자 수요에 달려 있다.
거시경제 변수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팍 과거 스트래티지 전략에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다뤄졌던 금리 같은 거시경제 요인이 이제 더 큰 평가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짚었다. STRC가 변동금리 상품처럼 움직이고 시장이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과 거시경제 여건의 관계가 위험과 기회를 평가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는 설명이다.
스트래티지의 최근 실적 발표에서는 비트코인, MSTR 주식, 우선주 성격의 상품 사이에서 이뤄지는 상대가치 거래가 강조됐다. 팍은 이를 “비트코인 증폭 플라이휠”로 묘사했다. 비트코인 가격과 스트래티지 주식, 구조화 상품 수요가 서로 맞물리며 거래 유동성과 투자 수요를 키우는 구조라는 의미다.
다만, 핵심 쟁점은 스트래티지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 가운데 어느 정도까지 현실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지다. 매체는 이 한계가 결국 STRC의 성장 잠재력과 스트래티지의 장기 기업가치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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