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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리플),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
2026년 하반기 알트코인 시즌이 본격화될 경우 소액 투자로도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종목으로 솔라나, XRP, 체인링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5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로 강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시장 유동성이 점차 위험자산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CLARITY Act) 진전까지 더해지며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규제 불확실성도 완화되는 분위기라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가 첫 번째 유망 종목으로 꼽은 솔라나(SOL)는 스테이블코인 전송과 탈중앙화거래소(DEX) 활동 증가를 기반으로 실사용 사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월간 거래량은 과거 연간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이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을 밝히면서 전통 금융권 채택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최근 SOL 선물 및 옵션 상품도 도입했다. 현재 솔라나는 약 89달러에 거래되며 2025년 1월 사상 최고가 대비 7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엑스알피(XRP, 리플)는 2025년 미국 규제 당국과의 장기 법적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투자 논리가 크게 재편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체는 리플(Ripple)이 규제 불확실성 없이 사업 확장에 나설 수 있게 됐으며, 이후 25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인수와 40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 5억 달러 자금 조달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XRP는 현재 리플의 국제 송금 네트워크 핵심 자산 역할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약 1.45달러에서 거래되며 최근 24시간 동안 3% 이상 상승했다.
체인링크(LINK)는 실물자산 토큰화와 탈중앙화 인공지능(AI) 분야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은 주간 13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하고 있으며,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2025년 말 LINK 신탁 상품을 출시하며 기관 접근성을 확대했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2026년 4월 하루 동안 약 100만LINK가 거래소에서 출금되는 등 대규모 매집 움직임도 포착됐다. 현재 LINK 가격은 약 10달러 수준으로, 사상 최고가 52달러 대비 약 82% 낮은 상태다.
매체는 이들 세 종목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차기 알트코인 사이클 수혜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변동성은 여전히 크지만, 낮아진 가격과 강화된 펀더멘털, 명확한 성장 동력이 맞물리며 2026년 하반기 시장에서 높은 상승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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