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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급락/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8만 4,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5만 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며 시장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5월 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트레이딩샷(TradingShot)은 비트코인이 현재 약세장 국면에서 가장 중요한 저항 구간인 200일 이동평균선(1D MA200)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특히 8만 4,000달러 회복 여부가 향후 중장기 추세를 결정할 핵심 분기점이 될 것으로 봤다.
트레이딩샷은 현재 비트코인 가격 흐름이 2022년 약세장 패턴과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당시 BTC는 2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하향 이탈한 뒤 반등 과정에서 해당 구간을 다시 저항선으로 확인했고, 이후 추가 급락이 이어지며 새로운 저점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구조가 반복될 경우 ‘스테핑 스톤(Stepping Stones)’ 형태의 하락 패턴이 완성되면서 5만 달러까지 조정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현재 BTC가 8만 2,000달러 부근을 테스트 중이지만, 진짜 핵심은 8만 4,000달러 회복 여부라고 강조했다. 해당 구간 돌파에 실패할 경우 약세장 연장 신호가 확인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대로 저항 돌파에 성공하면 현재의 하락 시나리오는 무효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하단 지지선 방어 여부에도 주목하고 있다. 트레이딩 계정 크립틱 트레이즈(Cryptic Trades)는 20주 단순이동평균선(SMA)과 21주 지수이동평균선(EMA)으로 구성된 ‘강세장 지지 밴드(Bull Market Support Band)’가 여전히 핵심 지지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약 7만 8,000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7만 6,000달러대의 2025년 4월 저점 구조를 유지하는 한 장기 시장 구조 자체는 아직 훼손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8만 4,000달러 부근의 상위 시간대 저항대를 돌파하지 못할 경우 단기 조정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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