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산하 온라인 증권사 이트레이드(E*Trade) 플랫폼에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거래 금액 기준 0.5% 수준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이는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찰스슈왑보다 낮은 수준이다. 해당 서비스는 시범 운영 단계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이트레이드 전체 고객 860만명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는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야 했던 고객들을 자사 금융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사업 전반에 걸쳐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지난 4월 8일 BTC 현물 ETF인 MSBT를 상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