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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메인넷 마이그레이션이 일시 중단되면서 공급 폭탄에 대한 우려가 진정된 가운데, 파이네트워크(PI)가 뚜렷한 강세 신호를 보내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네트워크는 전날 3% 상승한 데 이어 현재 0.1800 달러 선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가격 방어의 주된 요인은 새로운 물량의 메인넷 이전이 5일간 지연되면서 발생한 하방 압력 완화와 가상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 회복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파이네트워크는 고객확인제도 인증을 마친 물량이 메인넷으로 이전된 후 중앙화 거래소로 흘러가며 지속적인 매도 압력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파이스캔 데이터 상 지난 목요일 1,906만 개의 파이네트워크 물량이 유입된 이후 마이그레이션이 정체되면서, 차익을 실현하려는 테스트넷 보유자들의 신규 공급 물량이 급감해 가격 하방을 단단히 지지하고 있다.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80,000 달러 선을 굳건히 지켜내며 시장 전반의 온기가 돌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코인마켓캡의 공포 탐욕 지수는 지난주 41에서 49로 상승하며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투자 심리 개선은 고위험 토큰의 상승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촉매제로 작용한다.
기술적 지표들도 조심스러운 강세장을 가리키고 있다. 4시간 차트 기준 파이네트워크는 0.1812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주기 지수이동평균선인 0.1789 달러와 200주기 지수이동평균선인 0.1772 달러를 모두 상회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5를 기록하며 중앙선을 넘어 상승세를 타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시그널 선을 상향 돌파하며 긍정적인 매수 모멘텀을 시사하고 있다.
향후 움직임의 핵심 관건은 0.1821 달러에서 0.1827 달러 사이에 형성된 저항 구간의 돌파 여부다. 이 매물대를 확고하게 넘어선다면 지난 4월 29일 종가인 0.1970 달러를 지나 0.2000 달러 고지까지 안착할 가능성이 열린다. 반면 매도세가 강해지며 조정을 겪을 경우 1차 지지선인 0.1790 달러, 2차 지지선인 0.1772 달러에서 차례로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전문가는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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