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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2021년 폭등장 직전과 유사한 가격 구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시장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뉴스BTC는 5월 5일(현지시간) 시장 분석가 크립토 파텔(Crypto Patel)이 도지코인 차트에서 과거 대형 랠리와 유사한 반복 패턴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파텔은 도지코인이 2021년 사상 최고가 랠리를 촉발했던 강한 매집 구간에 다시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도지코인이 0.10달러 안팎에서 거래된 뒤 0.74달러까지 26,834% 급등했던 흐름을 근거로 제시했다.
파텔은 당시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Tesla) 최고경영자의 발언이 도지코인 상승의 주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장에서도 도지코인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나는 가운데 과거 강세장 프랙탈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이어진 강세장이 1파부터 5파까지 진행됐고, 마지막 상승파 이후 약세 전환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현재 주기에서도 비슷한 구조가 전개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파텔의 차트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024년 두 차례 돌파 흐름을 보였고, 이후 이전 저점을 재확인한 뒤 강한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변동성과 가격 하락을 거친 4파 구간에 있으며, 과거 흐름이 반복될 경우 곧 포물선형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파텔이 제시한 상단 목표가는 2달러 안팎이다. 이는 0.07달러에서 0.10달러 사이의 매집 구간을 기준으로 2,767% 이상 상승하는 시나리오다. 다만 해당 전망은 과거 가격 구조가 반복된다는 전제에 따른 분석이다.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도지코인 강세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만도 CT(Mando CT)는 도지코인을 보유한 고래 지갑의 총 보유량이 1,085억 2,000만DOGE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형 보유자 활동 역시 최근 6개월 내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며 도지코인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스BTC는 비트코인(Bitcoin, BTC)의 8만 달러 회복이 도지코인 가격 반등에도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도지코인은 과거 밈코인 랠리의 대표 자산으로 평가받아온 만큼, 고래 매집과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회복이 맞물릴 경우 다시 강한 변동성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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