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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반등/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지켜내며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이 두 자릿수 급등을 기록하며 ‘선별 상승장’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5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8만달러 위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중동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상승 흐름을 유지했고, 톤코인(TON)과 테라 클래식(LUNC)은 최근 24시간 동안 두 자릿수 상승률로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비트코인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7만 4,675달러를 안정적으로 상회하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6 수준으로 과열 신호 없이 견조한 모멘텀을 나타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플러스 구간을 유지하며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기 저항은 8만 900달러 부근에서 형성되며, 이를 돌파할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인 8만 3,155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릴 전망이다.
톤코인은 텔레그램 최고경영자 파벨 두로프가 TON 생태계에서 텔레그램의 역할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가격은 장중 5% 상승했고 전일 기준 22% 급등 흐름을 이어갔다. 기술적으로는 5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상회하며 중기 상승 구조를 강화했지만, RSI가 81까지 올라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점은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테라 클래식 역시 소각 메커니즘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하루 동안 2억 2,000만 개 이상의 토큰이 소각되며 가격은 20% 급등했고, 0.000100달러 심리적 저항선 근처까지 접근했다. 특히 4월 말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되며 상승 추세가 강화됐다. 다만 RSI가 76 수준으로 과열 신호를 보이면서 추가 상승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결국 시장은 비트코인의 안정적인 상승 구조 위에서 개별 재료를 가진 알트코인 중심으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의 8만달러 지지 여부와 주요 저항 돌파 여부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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