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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클(CRCL),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코인베이스(Coinbase, COIN)/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달러 선을 회복하고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진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상자산 관련 주식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스트래티지(Strategy), 비트마인(Bitmine), 서클(Circle),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주요 가상자산 관련 종목이 5월 주목해야 할 주식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전체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은 2조 6,400억 달러에 근접했으며,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회복한 점이 관련 주식 전반의 매수세를 자극했다.
스트래티지는 8,200만 달러 규모의 ATM 주식 공모 자금 조달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다. 회사는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추가 비트코인 매입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코인게이프는 스트래티지의 다음 분기 실적 발표가 5월 7일 장 마감 이후 예정돼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봤다. 시장 분석가들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경우 190달러에서 200달러 구간, 추가 강세 시 210달러 수준까지도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Ethereum, ETH) 보유 확대 소식으로 강세를 보였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10만 1,745ETH를 추가 매입했으며, 보유량은 518만ETH 수준으로 늘었다. 회사의 총자산은 디지털 자산과 현금성 자산을 포함해 131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유통량의 약 4.29%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테이킹 사업을 통해 연간 2억 9,700만 달러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 정책 진전 기대감 속에 하루 18% 이상 급등했다. 코인게이프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관련 쟁점이 해소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서클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단기 저항선은 120달러로 제시됐으며,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125달러에서 130달러 구간까지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베이스도 같은 흐름 속에서 강하게 반등했다. 코인게이프는 미국 상원의원들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핵심 갈등 요인이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규정에 대해 합의에 접근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5월 7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정책 명확성 기대가 이어질 경우 210달러에서 220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번 가상자산 관련 주식 강세는 비트코인 회복, 정책 기대감, 기업별 실적 일정이 동시에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코인게이프는 MSTR, BMNR, CRCL, COIN의 상승 흐름이 정책 명확성 확대와 시장 강세에 힘입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실적 발표와 규제 진전 및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가 투자자들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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