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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좁은 가격대에서 횡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 내부에서는 오히려 ‘폭발 직전 매집 구간’이라는 해석과 함께 최대 40만 달러 전망이 동시에 제기됐다.
5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동안 박스권 횡보 흐름을 보이면서 방향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해당 구간이 단순한 정체가 아니라 과거 상승장 직전에 반복됐던 축적 단계와 동일한 구조라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카부키(Kabuki)는 5월 2일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흐름은 우연이 아니라 과거와 동일한 패턴”이라며 “2017년과 2021년 모두 장기간 횡보 이후 포물선 상승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역시 같은 구조가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과거 사례에서도 비트코인은 상승 직전 수개월간 박스권을 형성하며 매집 구간을 거쳤다. 2018년 이후 횡보 구간을 거친 뒤 2021년 6만 9,000달러까지 급등했고, 이후 사이클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반복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가격대 역시 공급이 흡수되는 축적 단계로 해석되며, 시장 참여자들이 일정 가격에서 지속적으로 매수에 나서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사이클 구조를 근거로 카부키는 장기 목표가를 40만 달러로 제시했다. 과거 상승 폭을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현재 구간에서 약 775% 상승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해당 시나리오는 시장 성숙도 확대와 기관 자금 유입, 규제 환경 정비 등이 동시에 작용할 경우 현실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시장은 겉으로는 방향성을 잃은 정체 구간처럼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다음 상승장을 준비하는 구조적 축적이 진행되는 국면으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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