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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5월을 앞두고 여러 핵심 이벤트가 동시에 집중되며 방향성을 결정짓는 분수령에 진입했다.
뉴스BTC는 5월 2일 XRP가 4월 한 달 동안 약 9.4%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만들었지만 여전히 좁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시장 분석가 샘 다오두는 5월에 가격을 움직일 핵심 변수로 네 가지 이벤트를 제시했다. 현재 XRP는 1.30달러에서 1.45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며 뚜렷한 방향 없이 갇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첫 번째 변수는 5월 1일 적용된 코인베이스 파생상품의 TAS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XRP 선물 거래 효율을 높여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두 번째 변수는 5월 7일 예정된 GraniteShares의 3배 레버리지 XRP ETF 출시다. 레버리지 상품은 시장 방향이 정해질 경우 변동성을 크게 확대하는 특성을 가진다.
세 번째 변수는 5월 15일로, 제롬 파월의 연준 의장 임기 종료 시점이다. 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반영될 경우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정으로 지목됐다.
네 번째이자 핵심 변수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이다. 해당 법안은 5월 21일 상원 휴회 전까지 처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XRP 상승의 핵심 촉매로 언급됐다.
다오두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수십억 달러 규모 ETF 자금 유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을 강조했다.
가격 시나리오도 명확하게 제시됐다. 1.45달러에서 1.50달러 저항을 돌파할 경우 약 1.8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리며 약 30% 상승 흐름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1.3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구조가 붕괴되며 1.28달러, 이후 1.20달러, 1.17달러까지 하락 구간이 열릴 수 있는 흐름이 제시됐다.
법안 통과가 지연될 경우 XRP는 독자적 상승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비트코인 흐름에 종속되는 구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5월 일정과 규제 변수, 기관 자금 흐름이 동시에 맞물리며 XRP는 단기 방향성이 결정되는 핵심 구간에 진입한 흐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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