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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META),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미국 기술 대기업 메타(Meta)가 일부 시장에서 가상자산 기반의 수익 정산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주류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술을 보상 체계에 직접 통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4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메타는 콜롬비아(Colombia, CO)와 필리핀(Philippines, PH)의 일부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USD 코인(USD Coin, USDC) 정산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작자들은 자신의 수익을 호환 가능한 가상자산 지갑으로 직접 전송받을 수 있다. 메타는 이번 시범 프로그램이 솔라나(Solana, SOL)와 폴리곤(Polygon, POL)을 포함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창작자들은 수령한 USD 코인을 현지 법정 화폐로 바꾸기 위해 제3자 거래소를 거쳐야 한다. 메타는 가상자산 정산 방식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정산 지연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창작자들이 달러 기반 자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해당 서비스는 향후 전 세계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폴리곤 측은 160개 이상의 시장에서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가상자산 보상 모델이 안착하면 글로벌 창작자 생태계의 금융 환경은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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