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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타이거리서치 X
4월 원화 마켓 상장이 다시 한번 ‘유동성 폭발’ 트리거로 작동하며, 업비트와 빗썸을 중심으로 신규 코인 거래가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거리서치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업비트는 10종, 빗썸은 7종의 암호화폐를 상장했으며, 원화 마켓 기준 총 12종이 신규 편입됐다. 상장 자산은 디파이, 프라이버시, 인공지능, 레이어1, 레이어2, 인터오퍼러빌리티 등 주요 내러티브 전반에 걸쳐 고르게 분포됐다.
업비트는 캔톤(CC), 자마(ZAMA), 순(SOON), 파이버스(PIEVERSE), 유에스디에이아이(CHIP), 스파크(SPK), 오닉스코인(XCN), 펄(PRL), 플루언트(BLEND), 메가이더(MEGA) 등을 상장했다. 빗썸 역시 베니스 토큰(VVV), 자마, 베이스드(BASED), USD.AI, 펄, 플루언트, 메가이더 등을 추가하며 유사한 트렌드를 보였다.
특히 시장의 관심은 상장 직후 거래량 폭증 사례에 집중됐다. 펄(PRL)은 상장 당일 거래량이 5,500% 급증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상장 전날 630만 달러에 불과했던 거래량은 상장 당일 3억 5,284만 달러로 급증했다.
타이거리서치는 이를 두고 원화 마켓 상장이 단순한 거래 지원을 넘어 ‘유동성 점화 장치’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국내 거래소 상장은 글로벌 프로젝트 입장에서 거래량과 관심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이벤트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5월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타이거리서치는 “시장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며 다음 상장 후보군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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