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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Elon Musk), 도지코인(DOGE)/AI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72일간 이어진 박스권을 돌파하며 0.10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끌어올렸고, 시장에서는 추가 상승 기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월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약 10% 급등하며 0.10~0.11달러 저항 구간을 상향 돌파했다. 올해 2월 이후 이어진 횡보 흐름을 끝내고 새로운 상승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격은 0.099달러에서 출발해 0.109~0.112달러 부근까지 상승했으며, 0.10달러는 새로운 지지선으로 자리 잡았다. 4월 한 달 동안 약 10% 상승했고, 0.086~0.118달러 범위에서 형성된 박스권을 거래량 증가와 함께 돌파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는 0.105~0.110달러 구간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승의 핵심 동력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기대감이다. 2026년 6월 상장이 거론되며 기업가치가 1조 7,500억~2조 달러 수준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관련 기대감이 도지코인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실제로 활성 주소 수는 28% 급증하며 온체인 참여가 확대됐다.
파생시장에서도 상승 베팅이 뚜렷하다. 선물 미결제 약정은 6억 2,900만 달러에서 12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롱 포지션 중심의 구조가 형성됐다. 동시에 도지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도 플러스로 전환되며 주간 134만 달러 유입을 기록, 1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이러한 구조는 숏 스퀴즈 가능성을 열어두는 한편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다만 상승세는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형성된 만큼 리스크도 존재한다. 높은 레버리지 구조로 인해 가격 하락 시 청산 물량이 확대될 수 있으며, 온체인 데이터와 현물 수요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0.12~0.15달러 구간이 목표로 제시되지만, 1달러 도달 전망은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동반한 장기 시나리오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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