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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와 스텔라루멘(Stellar, XLM)이 동시에 하락 압력에 눌리며 약세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매수세가 유입되지 못하는 구조 속에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부각되는 상황이다.
4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XRP와 XLM은 최근 시장 전반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대되면서 가격 하방 압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XRP는 주요 저항 구간을 회복하지 못한 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매도 우위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반등 시도마다 저항에 막히는 모습이다.
특히 기술적 지표에서도 약세 신호가 뚜렷하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선 아래에서 움직이며 매수세 부족을 드러내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하락 구간에서 모멘텀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시장 구조 역시 긍정적이지 않다. 온체인 활동 증가와 일부 기관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 수요가 약화되면서 상승 동력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XLM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지지선 부근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 반전 신호는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확산되면서 두 자산 모두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흐름은 단순 조정이 아니라 추세적 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주요 지지선 붕괴 여부에 따라 추가 하락 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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