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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2026년 2분기 바닥을 다지고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베이스(Coinbase)와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시장의 주요 지표들이 강력한 바닥 신호를 보내고 있다.
4월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현재 구간에서 하락세를 멈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글래스노드는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지표에 주목했다. 해당 지표는 현재 비트코인이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과거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2분기가 가격 반등의 기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의 거래소 데이터도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한다. 최근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 유출량이 급증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장기 보유를 위해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옮기고 있다는 신호다. 기관들의 매집 활동은 시장의 하방 압력을 상쇄하는 핵심 요인이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7만 7,000달러 선에서 견고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공급 부족 현상도 지적했다. 거래소 내 비트코인 보유량은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매수 가능한 물량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가격 상승을 이끄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장은 이번 분기 내에 새로운 상승 추세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본다.
비트코인은 현재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 변화가 변수로 남아 있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이미 회복기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2분기 실적과 수급 변화를 주시하며 시장의 반전 기회를 엿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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