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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XRP(엑스알피)/AI 생성 이미지
XRP 레저(XRP Ledger)의 핵심 설계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자신을 향한 조롱성 표현에 시로 응수하며, 15년 넘게 이어진 XRP 레저 개발 여정을 다시 전면에 끌어올렸다.
6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Ripple) 최고기술책임자 명예직 데이비드 슈워츠는 X(구 트위터)에서 자신을 “최고기술책임자 명예직”이라고 낮춰 부른 이용자에게 암호화폐를 주제로 한 장문의 시를 올려 답했다.
슈워츠는 “나는 최고기술책임자 명예직의 전형이며, 놀라울 정도로 견고한 레저의 창조자”라고 적었다. 이어 해시, 머클 트리, 결제 레일, 커스터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탈중앙화 거래소, 자동화 마켓메이커 등을 언급하며 XRP 레저와 블록체인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 형식으로 풀어냈다.
유투데이는 슈워츠가 XRP 레저 공동 창시자라는 점도 함께 짚었다. 슈워츠는 2011년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 아서 브리토(Arthur Britto)와 함께 비트코인(Bitcoin, BTC)의 한계를 보완한 지속 가능하고 결제에 특화된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 개발에 나섰다.
XRP 레저는 2012년 6월 처음 출시됐다. 이후 세 사람은 크리스 라센(Chris Larsen)과 합류했고, 2012년 9월 뉴코인(NewCoin)을 세웠다. 이 회사는 이후 오픈코인(OpenCoin)으로 이름을 바꾼 뒤 현재의 리플이 됐다.
슈워츠는 리플의 초기 회사인 오픈코인에 최고암호학자로 합류했고, 2018년 최고기술책임자에 올랐다. 그는 2025년 말 최고기술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난 뒤 최고기술책임자 명예직으로 전환했지만, XRP 레저 발전의 중심 인물로 남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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