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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코인(TON)
톤코인(Toncoin, TON)이 몇 주간의 매도 압박을 딛고 선물 자금 흐름 660% 급증이라는 반전 신호를 띄우며 회복 가능성을 시험대에 올렸다.
6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톤코인은 최근 단기 선물 순유입이 급증했다. 5분 기준 순유입은 12만 달러를 넘어섰고, 15분 기준은 약 21만 4,000달러, 30분 기준은 약 46만 8,000달러까지 확대됐다. 유투데이는 단기 기준선 대비 선물 참여가 660%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톤코인은 5월 2.8달러를 웃돌던 고점에서 급락한 뒤 1.7달러 부근 핵심 지지선을 지키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가격 흐름은 50일 이동평균선과 100일 이동평균선 주변에서 안정되며 주요 이동평균선 사이로 압축되고 있다.
파생상품 포지션도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더했다. 주요 거래소의 롱·숏 비율은 여전히 상승 베팅 쪽에 기울었고, 바이낸스(Binance)와 OKX는 숏보다 롱 비중이 더 높았다. 다만 유투데이는 현재 수치가 극단적인 쏠림을 보이지 않아 과열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거래량도 반등 시나리오를 뒷받침했다. 바이낸스에서만 거래량이 1억 달러에 가까웠고, 바이비트(Bybit)와 OKX에서도 유의미한 유동성이 확인됐다. 반면 일부 주요 거래소의 미결제 약정은 감소했고, 톤코인은 최근 7일간 17% 이상, 최근 한 달간 약 29% 하락해 시장 전반의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다.
상승세가 확인되려면 이동평균선 밀집 구간과 가까운 1.8달러에서 1.85달러 구간 돌파가 핵심이다. 유투데이는 해당 구간을 명확히 넘어서면 최근 선물 자금 유입이 일시적 투기성 급등이 아니라 실제 축적 흐름으로 확인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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