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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최근 강한 매도 압력에 흔들린 가운데, 트레이딩뷰(TradingView) 암호화폐 전문가 링그리드(Lingrid)가 신규 매수 구간을 제시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다음 상승 움직임을 보이기 전 가장 유리한 진입 구간으로 2,100달러에서 2,135달러 사이를 지목하고 해당 구간을 “킬존”이라고 표현했다.
뉴스BTC는 5월 23일(현지시간) 링그리드가 5월 20일 공개한 분석에서 이더리움의 이상적 매수 구간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링그리드는 이더리움이 최근 주요 상승 쐐기 패턴에서 강하게 이탈했고, 해당 움직임이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를 촉발해 가격을 2,070달러까지 밀어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하락이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을 정리하는 역할을 마쳤으며, 이후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고 봤다.
링그리드는 이더리움 가격이 장기 상승 매크로 지지선 바로 위에서 버텼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해당 흐름을 구조적 바닥 형성 신호로 해석했으며, 차트상 회복 경로는 무너진 구조를 되찾은 뒤 2,300달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번 하락 돌파를 따라 숏 포지션을 잡는 트레이더들에게 함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링그리드는 개인 투자자들이 깨진 쐐기 경계선만 보고 공포 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바로 아래에 있는 주요 매크로 상승 추세선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링그리드는 기관 투자자들이 2,100달러 유동성 구간을 활용해 더 낮은 가격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를 조용히 매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격이 다시 오를 때 늦게 숏 포지션에 진입한 투자자들이 갇힐 수 있다고 봤다. 링그리드는 매수 진입 구간을 2,100달러에서 2,135달러 사이로 제시했고, 리스크 관리를 위한 손절가는 2,040달러로 설정했다.
기술적 배경도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언급됐다. 링그리드는 2026년 5월 20일 기준 이더리움 메인넷 가스비가 펙트라(Pectra)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최적화 패치 이후 12개월 최저 수준인 3gwei까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낮아진 가스비가 이더리움에 대한 강세 전망에 기본적 지지 요인을 더한다고 평가했다.
링그리드는 이번 주 초 케빈 워시(Kevin Warsh) 신임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의장 체제에서 구조적 조정이 진행되며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고 짚었다. 다만 그는 이더리움 온체인 데이터에서 지난 24시간 기관 스테이킹 유입이 조용히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링그리드는 개인 투자자 포지션을 털어내고 기관이 낮은 가격에서 이더리움을 모을 수 있도록 만든 매도 국면이 끝났다고 봤다. 그는 해당 단계가 지나간 만큼 이더리움이 2,300달러를 향한 빠른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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