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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 레인보우 차트가 다시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이 ‘매수 구간’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아직 본격 상승장은 끝나지 않았다”는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다.
5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레인보우 차트는 오는 2026년 6월 1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약 5만 9,000달러에서 최대 49만 1,0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7만 7,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차트상 ‘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 역사적 흐름 대비 아직 저평가 상태일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레인보우 차트 기준 가장 가까운 목표 가격은 약 7만 9,670달러다. 다만 시장 강세가 가속화될 경우 비트코인은 10만달러를 넘어 더 높은 구간으로 진입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차트상 ‘매집 구간’은 약 10만 2,713달러, ‘여전히 저평가 구간’은 약 13만 2,461달러로 제시됐다. 해당 영역은 시장 낙관론이 확대되더라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가격대로 평가된다.
강세장이 본격화될 경우 레인보우 차트는 더욱 공격적인 전망도 내놨다. ‘보유 유지 구간’은 약 17만 3,173달러, ‘버블 경고 구간’은 약 22만 242달러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어 ‘추격 매수 과열 구간’은 약 28만 1,755달러, ‘매도 경고 구간’은 약 36만 6,181달러로 제시됐다. 최고 단계인 ‘극단적 버블 구간’은 약 49만 1,731달러에 달하며, 역사적으로 시장 과열과 과도한 투기 심리가 형성됐던 시기와 겹치는 영역으로 설명됐다.
반대로 가장 낮은 구간인 ‘투매 수준 구간’은 약 5만 9,186달러 수준으로 분석됐다. 해당 가격대는 과거 깊은 약세장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장기 성장 추세 아래로 크게 이탈했을 당시 형성됐던 영역이다. 핀볼드는 현재 시장이 아직 극단적 과열 단계와는 거리가 있으며, 장기 사이클상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매체는 레인보우 차트가 정확한 가격 예측 모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해당 모델은 과거 시장 사이클과 투자 심리를 색상별 구간으로 시각화한 장기 참고 지표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기관 채택 확대와 비트코인 현물 ETF, 거시경제 변화 등 새로운 변수들이 시장 구조를 바꾸고 있는 만큼, 과거와 동일한 흐름이 반복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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