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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MSTR)/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회의론자인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스트래티지(Strategy)의 비트코인 축적 전략을 다시 정조준했다. 쉬프는 스트래티지가 5년 동안 비트코인 매수에 약 640억 달러를 투입했지만, 5월 23일 기준 총수익률은 마이너스라고 주장했다.
비인크립토는 5월 23일(현지시간) 쉬프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스트래티지와 STRC 우선주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쉬프는 STRC가 연 11.5% 배당을 지급하려면 비트코인이 매년 약 30%씩 상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STRC 구조를 “폰지”라고 표현하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 기대에 의존한 모델이라고 지적했다.
STRC 배당률은 2026년 3월 기준 11.50%로 책정됐다. 해당 배당률은 STRC가 2025년 7월 출시된 이후 7개월 연속 인상된 수치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배당률은 STRC 주가를 액면가 100달러 부근에 맞추기 위해 매월 조정된다.
쉬프의 비판은 STRC 배당 의무의 지속 가능성에 맞춰졌다. 그는 11.5% 연간 배당을 감당하려면 비트코인이 역사적 평균을 크게 웃도는 속도로 복리 상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STRC 발행이 계속 늘면서 매달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가 증가하고, 그만큼 필요한 수익률 기준도 더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한 댓글 작성자는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 규모가 배당 의무를 크게 웃돌고, 연 2.5% 복리 성장만으로도 지급을 감당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쉬프는 “5년 동안은커녕 매년 2.5%도 벌지 못했다. 게다가 MSTR은 계속 STRC를 더 발행하고 있다. 그래서 2.5% 허들은 매주 더 높아진다”고 맞섰다.
기사에 따르면 다른 시장 참여자는 핵심 문제가 스트래티지의 공시 부족이 아니라 개인 투자자가 레버리지 비트코인 대리 투자 상품의 변동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앞서 스트래티지의 장기 주가 성과를 전통 자산과 비교하며 쉬프에게 자신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방어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는 평균 매수 단가 약 7만 5,540달러에 81만 8,869BTC를 보유하고 있다. 5월 23일 비트코인이 7만 6,8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면서 해당 보유분은 평균 매수 단가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 머물렀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은 계속되고 있으며, 세일러는 아직 해당 접근법에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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